안녕하세요. IT블로그 사과소년 입니다. 인스타그램이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 감성 글귀나 시를 올리는 분들이 많은데요.
이번 시간에는 카톡 프사하기 좋은 글귀를 쉽게 만들 수 있는, 짧고좋은글귀 만들기 어플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. 이 방법을 이용해서 자신만의 감성 문구를 만들거나, 다른 사람들의 글귀를 담아갈 수 있으니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. ^^
카톡 프사하기 좋은 글귀
오늘 알려드리는 어플의 이름은 씀 입니다. 이 앱은 하루에 두 번 새로운 글감을 알려주는데요. 그 주제에 맞게 글을 작성하면, 자동으로 고급지게 꾸며줘서 카톡 프사하기 좋은 글귀를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.
딱히 생각나는 문장이 없을때는 다른 사람들의 글을 담아 갈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고요. 아래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.
글쓰기 어플 씀
일상적 글쓰기 어플 씀을 실행하면 이런 화면이 나타나는데요. 오늘 주어진 주제는 '빨리' 입니다.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에서 발췌된 단어인데요.
다른 사람들은 어떤식으로 작성했는지 확인 할 수 있고, 생각나는게 있다면 저기 펜촉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해서 바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. 한 번 해볼까요?
저는 아주 짧게 작성해보았는데요. 문장을 완성한 후 맞춤법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. 자동으로 변경해주기 때문에 맞춤법 어플로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. 그 외에 공백포함, 공백제외한 글자수세기 기능도 포함되어 있습니다.
어디 중요한 문자나 카톡을 보낼 일이 있다면 참고해도 괜찮겠죠?
글을 완성하니 이렇게 짧으 시 처럼 꾸며주었습니다. 저기 익명익명익명1은 제 닉네임인데, 조금 더 느낌있는 이름으로 지어주면 참 좋겠죠?
하루에 한 번 카톡 프사를 바꿀겸, 혹은 인스타그램 감성글귀를 업로드 할 겸 잠깐 시간을 내서 글귀를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.
오늘은 이렇게 글귀 만들기 어플 씀을 알려드렸는데요. 하루 한 번 글을 작성함으로서 힐링도 할 수 있고, 창의력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. 책 읽을 시간도 없이 바쁜 요즘, 3분 정도 시간내서 다른 사람들 글귀도 읽어보는 것도 괜찮고 말이에요.
그럼 오늘 글은 여기서 마치고요. 다른 유용한 정보도 잔뜩 담고 있으니 한 번 둘러보고 가시길 바라며, 저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.^^
▼ 카톡프사 비공개 하는법 (차단한 사람 못보게하기)
